오늘은 정인이의 개학 날,,
방학 내내 아프다고 징징대느라 피차 힘들게 하더니만..
아프면서도,,,
무엇이든 잘 먹어서인지,,키가 부쩍 커버린듯합니다..
오늘 아침,,
표정 좋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과 잘 놀았다고 하네요..
선생님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하였고 선생님 안마도 해드렸다는데 사실인지...^^
오늘의 언어전달은 "책을 읽어요' 랍니다.
낼,, 오후 유럽으로 출장가는 정인엄마를 위해 올립니다.
지난 주엔 정인아빠가 중국으로 출장 가서 내려오지 못했는데,,ㅜㅜ
오늘 밤 두분이서 딸 사진 보고 그리움을 달래시구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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