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집에서
보내 준 사진들입니다.
박하사탕 모델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고
아주 귀한 장면들입니다.*^^*
디카로 다시 찍어 올리니
화질은 떨어집니다만,,
올 한해
참 많이도 컸구나 하는 생각이~~
신통합니다..
오늘 아침은
월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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