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양식

보화를 끌어내기

하늘향기내리 2006. 10. 17. 13:37

 

 

성구: 시편 119 ; 14- 24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 시편 119 ; 18 -

 

* 찬송가 238장

 

 

 

 스티븐 메이는 노던 콜로라도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동안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도서관에서

 

제임스 매킨너가 학교에 기증한 150상자나 되는 편지와 원고, 일기, 초록, 메모글을 찾아낸 것입니다.

 

 

 

 

 놀랍게도 역사 소설로 명성을 얻은 이 퓰리처 수상자의 전기를 쓰기 위해 그 자료들을 사용한 사람이 아

 

무도 없었습니다. 몇년간에 걸친 연구와 저술 끝에 메이는 그 훌륭한 보화로 메킨너의 생애에 관한 새로

 

운 이야기를 출판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우리삶의 이야기를 써 나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엄청난 보화지만 자

 

주 소홀히 되고 있는 성경의 보화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시편기자는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같이 주

 

의 증거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시119;14,18)

 

라고 기록했습니다.

 

 

 

 

 성경은 기록된 말씀으로,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는" (골2;3) 것이기에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줍니다. 성경이 갖고 있는 진리의 금괴들은 우리 모두가 언제나 쓸 수

 

있습니다.

 

 

 

 

 삶의 잘 사는 것은 성경을 잘 읽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살아갈 때, 매일 하나님

 

말씀의 보화를 꼭 끌어내도록 합시다.

 

 

 

 

내 성경은 나에게

 

내 심장과 영혼과 마음을 위해

 

날마다 무엇이든

 

내가 늘 찾아낼 수 있는 보물 창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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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보화는

 

그것을 캐고자 하는 이들이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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