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어제는 여고동창생들이 만나는 날이었다. 3개월만에 처음으로 나갔다. 기도원에 다녀와서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그동안 좀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과, 블친들과의 교제가 위로가 되었기에 견디어낼 수 있었음이 얼마나 다 행인지!! 지난번 총회에서의 나의 실수가 일으킨 파장으로 .. 일상의삶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