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간 하늘,, 천둥 번개, 무서운 폭우의 소용돌이 이후에,,,,,보이는 애련리의 하늘. 장마,,,전국적으로 더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올립니다. 한치마을(애련리) 2006.07.14
정인이 치마 입은 날,,, 오늘 아침부터 엄청난 비가 쏟아졌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원한,,, 컴퓨터와 연결한 전화선 이상 있을까봐,, 컴퓨터 전원도 다 빼놓고 있었는데 정인이 어린이 집 갈 시간 즈음에 그치고 지금은 해라도 날 듯한 날씨입니다. 한 여름 장마비같은 폭우는 웬일인지,,, 그나마 퇴색한 목련 꽃잎도 많이 떨어.. 외손녀 정인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