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어제는 밭에서 배추 다섯포기 무우 다섯개로 뽑아 추석 김치를 담구었다, 벌써 담갔어야 하는데,, 여행이나 다니고,,,잘 한다,,,ㅎ 오늘은 울 장로님 토종닭 두마리를 잡고, 내일은 우리마을에서 돼지 한 마리를 잡는단다. 울 장로님만 바쁘신가? 아까 점심 먹고 나서 정인네 식구들은 친가 광천으로 떠.. 가족이야기 200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