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 예수사랑교회 성도님들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맡겨주신 귀한 분들입니다. 오늘도 교회 청소를 하다가 벽에 붙여 놓았던 성도님들 사진이 눈에 띄어 디카로 다시 찍어서 올립니다. 이 방에 들어올 때 마다 보면서 기도하려구요,,^^ ** 하나님께서 우상을 섬기던 이 마을에 교회를 세워주시지 않.. 예수사랑교회 2006.02.17
내복 공주의 아침~ 음,,,뭘 그릴까? 다리 아파요,, 한참동안 앉아서 그리기에 열중하더니 발이 저린가봐요,,, 아침 청소시간,, 할머니를 도와 드리죠.. 얼굴은 핼쓱,, 그래도 기운은 세죠... 자 청소도 끝냈으니 화장시간... 립스틱 짙게 바르고~~~~ 어때요.. 저 예쁘죠... 내복 공주의 아침이 시작 되었습니다... 외손녀 정인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