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300일 한밤중에 들리는 반가운 빗소리,,,, 그리도 메말라 있던 대지가 입을 열어 단비를 삼키며 즐거워하리라,,, 봄 가뭄끝에 들리는 함성,,트드득,, 푸흐흑,,쉬익,, 이 봄비가 내리고 나면 온갖 생명체들이 앞다투어 성장을 이루며,, 봄의축제를 연출하겠지,, 오늘이 박하사탕 블로그 300일째라 한다. 만감이 교.. 하나님 사랑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