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소망, 오월 팔일,, 어버이날,, 어머니를 모시고 제천에 있는 한의원에 다녀왔다. 세명대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던 선생님이 개인 한의원을 차리신곳이다. 중풍은 아니고 작은 바람같은것인데,,한달안에 걸을 수 있도록 침으로 한약으로 치료할수 있다고 하였다. 지팡이라도 의지해서 걷고싶은 어머니의 소망.. 가족이야기 2006.05.09
아침이슬 새벽 기도 새벽에 도우시리라 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마음에 위로와 평강이 넘치고 임마누엘의 하루가 열린다.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주님은... 아침이슬을 보내 주신다. 똑같은 은혜로 내려주시는 이슬이건만 넓은 토란 잎에 내린 이슬은 굵은 방울 방울로 품어주고 .. 신앙시 들꽃시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