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사온 그림 정인엄마 싸이 에서 퍼온 액자 사진,, 프라하에서 사 온 그림이란다. 틴 성당이 보인다,,고 하네.. 유럽여행의 즐거움이 오래 오래 기억되나보군, 화장대 앞에 걸어 두고,,, 보고 또 보고,,,하더니,, 웬지..고풍스런 느낌도 좋고,, 여행 떠나고픈 충동도 일고,,, 나도 지난 2월,,이스라엘,이집트,요르단 성지.. 좋은 시와 글 2005.11.12
밤이면 별이되는 프라하 8월의 첫날.... 철없는 정인엄마의 꿈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날입니다... ^^ 10시간의 비행끝에 드디어 체코의 프라하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딸도 신랑도 버리고 홀로 떠난 여행이기에 미안한 마음 반, 떨리는 마음 반... 그렇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흔히들 프라하를 유럽 배낭여행의 꽃이라 합니.. 딸냄 출장기 200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