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와 추억만들기 파아란 하늘과 어울리는 풍경.. ( 정인이가 좋아하는 교회,, 그리고 십자가...아멘 함마니 집~) 느티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네요. 그리고 열매를 거둔 밭의 쓸쓸함이 깊은 가을을 보여주고.... 아파서 찡찡대다가 모처럼 웃는 모습이 예쁜 정인이.. " 낼 엄마집 가요...(여기가 더 좋은데...)" 콩밭에서.. 콩 .. 외손녀 정인 200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