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비가 오더니 날이 갑자기 쌀쌀해졌다. 바람까지 불어대니,,, 한 겨울인듯 춥게 느껴진다. 오늘은 사순절 다섯번째 주일,, 주님께서 수난을 예고하신 고난주일이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제 비오는 날 서울 나들이가 피곤했는지,, 오늘 내 몸의 상태가 썩 좋지는 않다. .. 하나님 사랑 200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