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절개를 지킨 어머니.. 어떤 22세의 청년이 이상한 병이 들어 여러 곳의 병원을 찾았지만 허약하다고만 할 뿐 병명이 나오지 않아 하루 하루 생명의 불꽃이 말라가고 있는 실정이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것을 보고 부모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아들의 병을 고치길 원했다. 그러던 중 그 이웃동네에 유명한 무당이 있어 무슨 .. 하나님 사랑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