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형부의 회갑잔치 (안사돈) 며늘아기 친정엄마의 축하 화환입니다.. 멋지죠? 주님안에서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신 집사님 내외분,,, 장남의 맏딸,, 손녀딸 소연이와 함께 행복한 순간 포착,,,, 큰 언니 내외분,,, 울 장로님,,, 큰언니는 4월 1일 부터 14일 까지 미술 개인전을 여신답니다. (경기여고 내 경운 박물관) 73세.. 가족이야기 2006.03.14
사람을 통해 하시는 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난주 중에 우리 교회를 다녀간 "남서울 영성회복학교" 갈렙팀의 한 집사님으로 부터였다. 가장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기도를 많이 해서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 십자가라는 극중 예수님을 핍박하는 군병으로 나온 조집사님이었다. 2박 3일의 일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도 .. 하나님 사랑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