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작은교회의 성탄절 오늘은 성탄절 아침부터 희끗희끗 눈발은 날리고,,, 조용한 마을 애련리 작은 교회에서 찬송이 기도가 말씀이 퍼져 나간다. 성도님 모두가 감사함을 품고 예배한다. 목사는 산타선물을 준비하고,, 성도님들에겐 기인 겨울 내내 마음을 달래 줄 달콤한 사탕봉지가 한아름씩 안겨졌다. 성탄 축하예배 화.. 예수사랑교회 200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