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어제는 여고동창생들이 만나는 날이었다. 3개월만에 처음으로 나갔다. 기도원에 다녀와서 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지만, 그동안 좀 힘들었다. 블로그에 글 올리는 것과, 블친들과의 교제가 위로가 되었기에 견디어낼 수 있었음이 얼마나 다 행인지!! 지난번 총회에서의 나의 실수가 일으킨 파장으로 .. 일상의삶 2006.02.14
내용이 바뀐 봉투때문에~ 12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부끄러운일을 고백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니 부끄럽다기 보다,, 마음이 무거운 일이 있었다. 내용이 바뀐 봉투사건. 총회에서 있었던 일~~ 지난 10월에 취임 찬하,, 퇴임 위로하는 예배가 있었다. 총회회계인 난 그 분들께 드릴 예물을 준비하고,, 퇴임 전권위원들에게 3만.. 연합성총회 200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