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마지막 수요예배 날짜: 2006.12.27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날도 흐리고 따뜻한 며칠을 보내선지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다. 요즘 장로님은 마을 어른들과 성도님들 모시고 백운으로 제천으로 병원 다니시느라 바쁘게 지내신다. 연말이라고 그런지 간간히 잘있느냐고 묻는 전화도 오고,,, 일년동안 한.. 예수사랑교회 2006.12.27
백발이 성성할 때까지 서고 싶었던 성가대,, 1992년도 사진입니다. 여선교회 성가대가 매년 6월 성가 발표회를 갖는데... 그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한국 10대 설교가 중의 한 분이신 담임목사님의 젊으실 때 모습도 ,,, 성가대원들,,,정말 그리운 모습들입니다. 특히 나하고 쌍둥이라고 불릴만큼 가까왔던 이 권사님,, 그 분과는 서로의 약점을 보완.. 찬양의 방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