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은사를 생각했어요. 오늘은 비를 몰고 오는 바람인지 아주 선선한 주일입니다, 어제 서울에서 친구 부부가 내려와서,,빈 집을 보고,, 형식적인지만 계약을 한다고 했고, 7월부터 라도 들며 날며 내려 와 지낼 모양입니다. 아주 정착할때까지,,, 어제밤은 친구 부부가 교회 방에서 자구요..ㅎ ㅎ 그게 맘이 편타구요,, 천주교 .. 예수사랑교회 2006.06.18
블로그 300일 한밤중에 들리는 반가운 빗소리,,,, 그리도 메말라 있던 대지가 입을 열어 단비를 삼키며 즐거워하리라,,, 봄 가뭄끝에 들리는 함성,,트드득,, 푸흐흑,,쉬익,, 이 봄비가 내리고 나면 온갖 생명체들이 앞다투어 성장을 이루며,, 봄의축제를 연출하겠지,, 오늘이 박하사탕 블로그 300일째라 한다. 만감이 교.. 하나님 사랑 2006.03.30
삼계탕 오늘 점심 메뉴는 삼계탕입니다. 지난 주일 날 광고를 해서 금요일 11시에 교회앞에 모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성도님 몇 분이, 비 쏟아 지기 전에 고추를 마져 따야 하기 때문에 못오신다 하여 오신분들만 모시고 봉고차로 백운까지 나갔습니다. 까맣케 탄 얼굴과 팔,,, 고생하신 흔적에 마음이 짠합.. 예수사랑교회 200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