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입학원서,,,,, (뽀샤시 촬영,,,내용이 잘 안보이게요.ㅎ.) 정인이의 어린이집 입학원서,,,, ㅎ 정인이가 다시 애련리에 와서 살게 되었다. 정인이를 돌봐주시던 정인고모님이 다시 회사에 나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인이를 어린이집 종일반에 맡겨둘 수도 있지만,,,너무 가엾다. 아침 눈뜨자 마자 어린이 집으로 보내.. 외손녀 정인 2006.03.26
엄마의 기일,, 엄마~~~~ 할머니가 된 나이가 되었어도,, 부르면,, 눈물이 나는 엄마~~ 그동안 아픈상처 도질까봐 조심했던 엄마이야기,, 오늘은 엄마의 기일입니다. 93년에 돌아 가셨으니까,,십이년 전인가요?? 엄마라는 한 여인의 일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엄마는 손이 귀한 집 막내딸로,,부모님의 지극한 사랑.. 가족이야기 2005.12.13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펀글)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생각의 전환 2005.12.01
이 가을엔 ------------------------------------------------------------------- ------------------------------------------------ -------------------------- ----------- --- - 이 가을엔 사랑으로 인해 흘리는 눈물 더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절절한 사랑에 가슴터지는 울음 되게 하소서.. 이 가을엔 사람때문에 받는 상처로 인한 아픔 더하게 하소.. 기도방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