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할 이유 <인간 의미 추구>의 저자 빅터 프랭클 박사는 아우슈비츠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독일계 유태인 정신과 의시로서 수만 명이 학살당한 곳에서 살아 남았다. 열악한 음식과 환경, 아무 의료 시설조차 없는 곳에서 동료 유태인들은 수없이 죽어갔지만 그.. 생각의 전환 200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