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정인엄마의 짧은 남해여행기 안녕하세요~ 정인이를 애련리로 보내고 정인아빠를 유럽으로 보내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인맘입니다... 하루이틀은 이 여유가 꿈만같이 좋더니만 이제 점점들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주말에 회사동생이랑 바람도 쐴 겸 남해에 다녀왔기에 보고드립니다... 부고 후에 이런 글 남기게되니 쫌 .. 딸냄 출장기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