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삼인방의 회동을 마치고,, 박달재 아찌 안녕~ 안단테 아짐 안녕~ 엊그제 불시에 방문을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두 분을 향해,,, 저는 겨우 맨 얼굴에 립스틱 짙게 바르고 부랴부랴 촬영에 임했답니다. 고마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단테님과 찍은 사진은 저만 아껴 보구요,, 교회 옆에 하얀목련이 화알짝 피거들랑,, 저 나무의.. 한치마을(애련리) 2006.01.21
울고 넘는 박달재를 넘어서리~ 2366 박달재 옛길을 넘어 목욕 다녀 왔습니다.^^* 처음 여기와서,, 백운의 명동 ,,평동리에 조차 목욕탕이 없다는 사실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천으로,, 아니면,, 앙성 탄산온천으로,, 하는 수 없이 다녀야 했는데,, 오늘도 울 이장님이랑,, 오랜만에 박달재 옛길로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 아이구나,, .. 평동(백운) 2005.12.15
울고 넘는 박달재 박달재라 불리우게 된 내력 박달재 고개 입구 산속의 조각상들 금봉이와 박달의 애절한 사연 박달재 노래비 맛난것도 있어요. 지금은 건축중입니다 만남 (노사연씨의 노래는 아니군요) 완공을 거의 앞두고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에로틱한 조각상을 맘껏 볼 수있사오나 .... (가장 아닌것으로 한컷!!!) 국내여행 200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