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준비~~ 나같이 게으른 사람에겐 명절도 필요한 것 같다. 구정명절,, 작년 이맘때는 형제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신정에 모이고 성지순례를 갔었는데,, 어제 오늘 장을 두번씩 보았다. 뭐 별로 많이 산 것도 없는데,, 그동안 대강 살았으니 없는 것 투 성이어서 기본적인 양념거리까지 샀으니,, 실제로 음식장만은.. 일상의삶 2006.01.27
사람을 통해 하시는 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난주 중에 우리 교회를 다녀간 "남서울 영성회복학교" 갈렙팀의 한 집사님으로 부터였다. 가장 열정적으로 전도하고, 기도를 많이 해서 허스키한 목소리의 주인공, 십자가라는 극중 예수님을 핍박하는 군병으로 나온 조집사님이었다. 2박 3일의 일정 가운데서 하나님의 은혜도 .. 하나님 사랑 200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