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밑씻게 며느리밑씻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밭에서 같이 일을 하다가 무엇을 잘못 먹었��지 설사를 만났습니다. 며느리가 급한김에 뒤돌아 볼일을 보고 시어머니께 콩잎을 따 달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 망할 년이 시어머니를 부려 먹어" 라고 눈을 흘기면서 거칠고 가시가 있는 세모꼴 풀잎을 따서 주.. 야생화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