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풍경,, 날은 화창하지 않으나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 얼마나 그리워질 풍경들인가~~ 장마 동안 우울해 지지 않도록,, 이런 저런 모습을 담아 보았다,,*^* 사실은 꽃 접사를 하려고 나갔던 길이라 예전의 디카를 사용하였다. 아니,, 새 디카로 사진을 찍었는데 컴에서 어디론가 사라졌다,, 못 찾겠다 꾀.. 한치마을(애련리) 2006.06.29
봄이오는 한치마을은 지금,, 어제부터,,, 울 집에서 바라다 보이는 신작로가에,,논에 흙을 붓고 있습니다. 논을 밭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해마다,, 봄이 오면 저 논에서 들려 오던 개구리의 정겨운 합창 ,,,, 들을 수 없겠네요.. 마을..풍경도 달라질테지여... 웬지 마음이 쓸쓸해 집니다... 올해는 밭농사 짓고 내년부터 대규모 비닐하.. 한치마을(애련리) 2006.03.06
눈,,,, 즐기기엔,,죄송한 맘으로,, 오늘 새벽까지 내리던 눈,,, 아침이 밝아 오고..눈은 멈추었습니다. 소나무 밭에 내린 눈,, 가마솥위에도,,,, 눈 쌓인 주목밭은 언제 봐도 근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이런 모양도..... 교회 사택에선 나무 난로애서 나오는 연기가,,, 원두막과 황토방에도,,, 평온한 아침 마을 풍경... 교회 마당,,,, 우.. 한치마을(애련리) 2005.12.23
눈 온 아침의 애련리 이른 아침이어서,,,, 애련리에 내린 눈,,,,, 그런데로 멋진 마을 풍경입니다... 이따 낮에 또... 보고 드릴께요..^^* 한치마을(애련리) 200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