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모임이,, 오늘 아침,,,거목 느티나무 사이로 바라 본 하늘과 잎새들,,, 여유로움과 풍성함,, 그리고,, 오늘 서울에서 손님들이 내려 오신다고 했는데,, 여전히 컴 앞을 못 떠나고 있습니다. 시동생들과 동서들,, 시 작은 어머니,, 네째 동서가 어제 홍어랑 아귀랑 ,,,, 찜거리를 다 준비해온다고 해서요. 다대기만 만.. 가족이야기 2006.05.26
어제 일기 어제는 충주에서 일곱시 차를 타고 상경하여,, 마장동 ** *** 아파트에 10시 전에 도착하여 친구 권사님을 만났다. 둘이는 20년지기다. 같은 교회에서 성도,, 집사,,권사,,직분도 비슷하게 받고,, 교구안에서 지구장,선교회장,성가대,로 봉사하던,, 막역한 믿음안의 친구로 지내오고 있다. 앞 다투어 지구내.. 일상의삶 200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