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 새단장으로 모십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인엄마입니다....^^ 드디어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애련리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몇일을 고생하며 어쩌면 또 몇년을 기다려온 날이기에 정인이 할머니, 할아버지는 힘든 줄도 모르고 입을 귀에 걸고 계십니다.... ㅋㅋㅋ 도배가 끝나고는 각자 방정리에 정신이 없으셨다는... 암튼 새.. 가족이야기 200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