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꾸,,,,, 울 성도님이 어제 닭두마리와 계란 한판을 가져오셨답니다. 명암사시는 집사님을 충주 건대 병원까지 모셔다 드렸더니 고맙다고 보내오신 건데요.. 서울 사시다 오신 집사님을 대신해서 건너편 집 성도님께서 오토바이에 싣고 오셨답니다. 마를 심다 오시는 길이라 했다. 내년에는 8백평 정도에 마를 .. 동물과 곤충 200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