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5200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어느 해 보다도 감사가 넘치던 해였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 경이로움에 탄성을 지르고,, 온 라인 상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있다는 기쁨에,, 서로의 아픔에 함께 울던 기억들,,, 내가 먼저 손 .. 일상의삶 2005.12.29
주일의 작은 잔치,, 오늘은 12월 첫째 주일,, 교회 안엔 열두달의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이 얄팍한 몸으로 걸려 있습니다. 정말,, 2005년 한 해가 너무도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와서 물 건너 산척면 명암마을 성도님댁 식구들과,, 합천마을 집사님도 못 오시고,, 아래, 윗한치마을 성도님들만 오셔서 예.. 예수사랑교회 200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