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는 언니~ 정인이가 요즘 자기 정체성이 강해 지는것인지, 무슨 일에도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 얼마전엔 엄마아빠 결혼식 사진에 자기가 없다고 울더니, 어젯밤엔 컴퓨터 바탕에 갈려 있는 함마니 할아버지가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보더니 자기 안 데리고 갔다고 대성통곡이다. "정인이도 데리고 가야지.. 외손녀 정인 2006.06.14
노함마니와 정인이의 하루,, 정인이의 하루,,, 매일 오전 9시 30분에 집을 나서 어린이집 차를 타고 등원,,, 저녁 6시 30분에 집으로 온다. 애련리로 다시 내려와 살며 어린이집 다닌지가 한 달 정도 된 것 같다. 한번도 가기 싫다고 투정 부리지 않고 의례,, 아침이면,, "시간된나봐 ,,,준비해야지이~~ " 하면서 서둔다, 서울에 있을 땐 .. 외손녀 정인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