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정인이~~ 우리집 사랑초,,,,, 이제 겨우 잠들었습니다. 애련리가 그리워,,, 쫌 아프던 정인이,,,, 오자마자 목욕시켜 달라더니,, 목욕 후,, 내복 바람으로 한 상 떡하니,,차려 놓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고향 애련리도 좋구,, 할머니, 할아버지도 좋구요,,선교사님 주신 선물도 좋구,, 해피맘이모가 사서 부쳐.. 외손녀 정인 200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