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사랑초,,,,,
이제 겨우 잠들었습니다.
애련리가 그리워,,, 쫌 아프던 정인이,,,,
오자마자 목욕시켜 달라더니,, 목욕 후,, 내복 바람으로 한 상 떡하니,,차려 놓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고향 애련리도 좋구,, 할머니, 할아버지도 좋구요,,선교사님 주신 선물도 좋구,, 해피맘이모가 사서 부쳐 주신 가습기도 틀어 달라네용...
크으,,,,, 술잔이냐,,, 커피 잔이냐.... 홍차잔이랬는데,,,,
실림하는거,, 재미 있어요... ㅋㅋ
자..... 정인이의 일상이,,내일부터 계속됩니다....
오늘은 급한대로,, 내복 아가씨의 모습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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