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의 여행담,, 정인이의 여행 오늘은 할아버지께서 저를 즐겁게 해주기 위한 짧은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산을 구비구비 두개나 넘다보니... 따사한 햇살속, 달리는 차안에서 잠이 들구요,, 울 함마니는 신나게,,, 사진 찍으시느라 여념이 없으셨을꺼구요. 방해꾼이 없어서 좋아하셨을라나요? 오늘은 기차,, 구경도.. 외손녀 정인 2006.03.23
정인이의 기차여행,, 정인이의 즐거운 기차여행 2006년 1월 24일 (청량리 발 강릉 행 무궁화호 열차) 제천역 역 안에서 정인양,, 긴장!! 아이 추워~~ 기다림은 지루해~~ 야~ 기차다,,칙칙폭폭 빽~~ 야,, 컴퓨터다~~친구 만난거 처럼,, 좋아합니다.. 어제 아침 제천역에서,, 청량리 발 강릉 행 열차를 기다리며... 기차를 타고 싶다는 .. 외손녀 정인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