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리의 늦가을 애련리의 늦가을 모습입니다. 언제,, 일어나 보니.. 문득 겨울이 와 있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11월3일의 늦가을 모습을 담아봅니다. 생각해 보니 그동안 무던��도 찍어댄 풍경이네요,ㅎㅎㅎ 박하사탕을 사랑하시는 님들이 눈을 감아도 떠 오를만큼이요... 샛노랗던 은행나무,, 장로님과 은행털이에.. 한치마을(애련리) 200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