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바닷가 풍경부터,,, 양양 낙산사 근처의 해변,, 모래사장,, 특별히 해수욕장 이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파도가 그리 세지는 않았지만,,, 하얀 거품을 물고 휩쓸리는 물결이 정말 좋았습니다. 양양 산불당시 낙산사가 불탔다는데,, 멀리 민둥산이 된 산에도 녹색의 숲이 조금씩 생겨나고,, 낙산사앞의 불상이 우뚝 그 모습.. 연합성총회 200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