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육년 전 가족사진,, 이사할 때마다 벽에 옮겨 놓는 이십육년 전 가족사진입니다 장소는 은마 아파트 살던 작은 언니네 놀러 갔다가 그 앞에 벌판 지금은 미도아파트 자리에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정인엄마가 네살,, 지금의 정인이와 같은 나이입니다. 짜증스런 얼굴인데,,,정인이닷!! 울 아들이 여섯살...귀여운 녀석일.. 추억속으로 2006.08.16
가족사진 1998년에 찍은 가족사진. 유일하게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들이 군대가기 전에 어렵게 한자리에 모여,,, 모두 웃는 얼굴이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실은 거실 벽에 늘 걸어둔 사진인데 디카로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가족이야기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