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샬롬^^* 요즘 향기목사님이 조용하시니 온 동네가 잠을 자는듯 합니다.^^* 그동안 저도 바쁘긴 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바쁠 일이 있답니다. 회사에 풍년이 들어(그동안의 마이너스 때문에 아직 제게까지 영향이 미치진 못합니다만..) 발주가 연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sk, 두산중공업, 일본수.. 예사블 방 2009.02.26
보고 드림다..^^ 궁금하실 것 같아 급히,,,, 오늘 12시에 예사블 충북 막강 팀,, 하늘사다리님/ 생각이 많은 님../사과향기님 /하늘향기내리님 그리고 하늘사다리 동생님과 ,, 이렇게 5인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예사블 플랭카드를 안 가져 가서 좀 초라했습니다만,, 정모가 아니니까 용서해주시길,, 짧은 만남이었지만 서.. 예사블 방 2009.01.22
시와이야기님........생일 축하드려요 죄송합니다 오늘이 10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안 넘겨 다행입니다.... 오늘은 시와이야기님...생일이십니다 늦었지만 모두모두 축하해 주세요........ .. 제가 달력에 적어놓았는데요 요즘 너무 바뻐 달력을 이제서야 보았답니다....ㅜ.ㅜ 죄송. .. 앞으로도 까먹지 않고 예사블님 생일...꼭.. 예사블 방 2009.01.18
산세베리아님 위로해 주세요. 샬롬^^*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08년 마지막 주말이라 여기저기 바쁜 일들이 많으시지요? 다름이 아니고 산세베리아님 오빠께서 26일에 소천을 하셨다고 합니다. 금년 53세이신데 폐암이라고 하네요. 산세베리아님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기도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요, 26일이 산세베리아님 작은아.. 예사블 방 2008.12.27
기도부탁드립니다. 저희 둘째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그다지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성탄절전에 퇴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바쁘고 복잡한데 저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이일이 주님안에서 속히 해결되었으면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아이들 통해 우리에게 하실말씀.. 예사블 방 2008.12.22
예사블 정모 생각님의 사진 ^^ 예사블 정모 1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을 만드는데 여러 날,,, 날짜를 맞추는데 여러 날,,,드디어 기인 준비끝에 짧은 만남이 바로 오늘 있었습니다. 강변 테크노마트 9층 "금강산" 입니다. 장소를 수소문해서 예약한 해피맘님이 예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생각님 숙이님 .. 예사블 방 2008.12.02
정말 쉬시나 봅니다 목사님 쉬겠다다고 하시다가 갑자기 나오셔서 뚝딱 정리해 놓고 다시 잠수..... 역시 카리스마 있으십니다. 이젠 정말 쉬시나 봅니다. 가을 추수도 끝나 들판이 허허벌판이 되었습니다. 그위로 노오란 은행잎만 수북이 쌓이고...... 김장도 끝나셨으니 따뜻한 방에서 몸을 푸욱 녹이세요...... 아참 성경.. 예사블 방 200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