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그다지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성탄절전에 퇴원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바쁘고 복잡한데 저도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이일이 주님안에서 속히 해결되었으면 싶습니다.
주님께서 이 아이들 통해 우리에게 하실말씀이 있으신건지요?
성경책은 어제 교회에서 바로 오느라 들고왔는데 한줄도 읽어지지 않습니다.
기도를 쉬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십시요.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게 기도해주십시요
속히 쾌차하여 즐거운 성탄맞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생각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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