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닌 달 내가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가 "그 겨울의 찻집"이다. 가사를 적으려 하니 생각이 잘 안나네,,ㅎ 어둠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가? 아~ 아~.. 생각의 전환 2006.11.07
오늘만은 오늘만은 시빌 페트리지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나는 내가 행복하기로 결심한만큼 행복할 것이다. 행복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오는 것이다. 오늘만은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나 자신을 적응시키자. 나에게 주어진 가족과 일과 운명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창조적으로 적용시키자. .. 생각의 전환 2006.09.15
[스크랩] 친절한 벗/김 양규 장로 조이 도우슨의 책 '중보기도'에 나오는 얘기 하나. 어느 날 오후 네 시. 일본에서 회의에 참석하고 있던 그에게 강한 필이 왔다. 친구 로렌을 위해 급히 기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었다. 그는 급히 무릎을 꿇었다. 뭔지 모르는 다급한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천사들을 보내어 그를 지켜주도록 간절히 기도.. 생각의 전환 2006.04.05
선교사와 바이올린 스콧트 목사님은 선교지를 인도로 정하고 고향을 떠났습니다. 그가 들고 간 것은 성경과 바이올린뿐이었습니다. 인도의 오지로 들어간 목사님은 그 악기가 반드시 쓰일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소중하게 안고 떠났습니다. 인도 땅 깊숙한 곳, 문명하고는 거리가 먼 오지로 들어간 목사님이 서둘.. 생각의 전환 2006.03.05
묵상 (청송) 묵상 청송 지난 날의 부족함을 잠재우고, 하나님 안에서 휴식을 갖습니다. 그분의 지혜에 귀를 기울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슬픈 기억들을 흘려 보내고, 하나님 안에서 마음을 깨끗이 합니다. 그분의 말씀으로 채워갑니다. 미움, 상처를 사랑으로 감싸고, 하나님 안에서 이해와 인내, 용서를 배웁니다. .. 생각의 전환 2006.02.02
전도 면허증 네델란드의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의 이야기다. 그는 젊은 시절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났다. 그리고 곧 재기하여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등의 명작을 남겼다. 그의 친구들이 종종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자네처럼 좋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 생각의 전환 2006.01.05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펀글)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생각의 전환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