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환

11월은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닌 달

하늘향기내리 2006. 11. 7. 15:37

 

 

 

 

 

 

 

 

 

 

12428

 

 

 

 

내가 예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가 "그 겨울의 찻집"이다.

가사를 적으려 하니 생각이 잘 안나네,,ㅎ

 

 

 

 

어둠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가?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ㅋㅋ

그래도 기억력 좋은 편이다..

빨강글씨는 잘못쓴거 다시 듣고 고친것이다.

 

가사좋고 용필오빠 음색 좋고,,,,

무던히도 불러대던 노래이다..

 

캬,,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누가 그러더라 ,,유행가 부르면 회개해야 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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