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교회 이전 예배 오늘 오전 11시 한민족교회 이전 예배가 강원노회 3월월례회에 더불어 있었습니다. 교회 하나가 세워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기도가 필요했을까요? 여목 한사람이 세워지기까지도 마찬가지 이구요,,, 교회가 없어서 가정에서 제단을 쌓으며 눈물 흘려 기도하시던 김 목사님.... 강원노회 2006.03.14
춘천에 다녀오다. 오늘 강원노회 교역자 월례회가 있었던 장소,, 춘천시내에서 외곽쪽으로,, 시골같은 정겨움이 있었다. 오전 10시부터,,오후 5시까지 동계 일일 수련회와 겸하여 진행되었다. 원래는 옥 찜질방으로 영업하던 곳인데 주인 내외가 은혜받고, 사명을 깨닫고 신학을 하고,기도원으로 개.. 강원노회 2006.01.10
11월 교역자 월례회가,, 오늘은 강원노회 교역자 11월 월례회가 예수사랑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저희교회는 충청도지만 강원도에 인접해 있어서,, 그리 되었습니다. 홍천에서,, 원주에서,,춘천에서,, 여덟명의 목사님들이 오전 11시까지의 약속을 잘 지키시고,, 예배와 회무처리와 점심식사와 친교시간이 .. 강원노회 2005.11.15
홍천 임마누엘 교회 강원도 홍천,, 그것도 산 골짜기 깊은 곳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높이 올려진 종탑,, 그리고 십자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바위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는 임마누엘 교회에 다녀왔다. 교통도 불편.. 강원노회 2005.10.12
[스크랩] 산속에 작은집에 잠시 머물면서... 출처 : 호반의 안개글쓴이 : 살여울 원글보기메모 : 춘천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겠지요? 살여울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원노회 2005.07.13
여목을 바라보는 시선이~ 줄기차게 내리던 장마비가 멈춘 오늘 원주에 다녀왔다. 새로나 교회에서 "장로장립예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달여 전부터 잡혀 있던 날인지라 비올까봐 걱정하며 기도해 왔는데, 너무 쾌청하다. 역시나~ 기돗발?이 쎈 목사님과 성도님들 인가 보다. 새로나 교회도 농촌마을 교회.. 강원노회 200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