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마당에,,,
옥잠화가 함초롬하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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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범부채도 다시 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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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련리 닭의 장풀,, 아직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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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물봉선화 꽃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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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머,,, 반가운 며느리 밥풀꽃,,,, 정말 만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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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입속에 든 밥풀 두알,, 흑~~ 슬픈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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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꽃으로 추정됨,,, 이 아이도 정말로 많이 기다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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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밑씻게는 여전히 자태를 뽐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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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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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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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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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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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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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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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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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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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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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잔대,,,,, 우리집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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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많이 있으니,,, 그냥 꽃으로만 즐길꺼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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