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탓에,, 나가지도 못했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는 꽃,, 피는 꽃,,, 열매들이 눈에 뜨인다.
조롱박 꽃,,,
수세미꽃 봉우리,,,,
수세미기 벌써....몇개나 달렸다.. 아크릴사 수세미만 못할까??
대추꽃,,,,
대추도 익어 가고....
그밖의 꽃들...
겹삼잎꽃도,,,
보카시/분꽃,,,, 씨도 보이도,,
노랑/분꽃,,,
패랭이꽃도 보이구,,,
이런,,,,이렇게 이쁜 부추꽃도,,, 피고 있넹... 오늘의 우수작..ㅋㅋ
뭐지? 뽀리뱅이기엔 키가 너무 크다...(왕고들빼기 랍니다..ㅋㅋ)
무궁화,,,
느낌이 상사화 비스름,,,, (확실히 상사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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