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지치기를 너무해서 인지
포도 한 송이가 겨우 열리기 시작합니다.
창고 앞
잔디 속 잎사이에 숨은
메뚜기 발견~
사무라이 눈이네~~
ㅋ
호박 순이
동그르르 말려서
작품이 되었네~
교회 앞 화단에는
범부채가
자태를 뽐 내구요,,
닭의장풀은 여전히
피고
또 피고~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술레 몰래
한 발자욱씩 앞으로 나아가는 놀이가
얼마나 스릴있던지요?
층층나무 열매는 익어가고,,,
아기 밤송이~~
삼형제
왕따 해바라기
방석으로 쓰면 좋을 듯~
오우~ 백합,,,
보통 백합이 아니라는~
백합메두사,,
양귀비꽃 열매
모자 쓴
쌍방울 자매
ㅎ
겹삽잎국화도 화사하게
피고 있습니다.
와아~
드디어
더덕꽃이
필
준비를 하고 있네요..
그 예쁜 모습 향기가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