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닭의장풀이 미흡해서,
오늘 비가 그친뒤에 여러모습을 담아보았다.
앙징맞고,품위까지 느껴지는 꽃이다.
눈 여겨보지 않고 지나치고 말,,
흔한 잡풀인데..
섬세한 하나님의 작품..
그 어느것도 귀하지 않은것이 없다,
세상 만물은 사랑받기 태어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며 감격해 하는 시간이었다.
지난번에 올린 닭의장풀이 미흡해서,
오늘 비가 그친뒤에 여러모습을 담아보았다.
앙징맞고,품위까지 느껴지는 꽃이다.
눈 여겨보지 않고 지나치고 말,,
흔한 잡풀인데..
섬세한 하나님의 작품..
그 어느것도 귀하지 않은것이 없다,
세상 만물은 사랑받기 태어난 것이라는 걸
새삼 느끼며 감격해 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