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겼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야! 언니가 자고 났더니,, 머리가 기러젼네...
하고 짧은 머리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는~~
어제 마트에 가서,,전용빗을 사 주었더니,,
아주,,,들고 댕기면서 빗고 있네요..ㅎ
어린이집까지 가지고 간다는 것을 겨우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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