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손님이 내려오셨다.
옛날 잠실에서 살때,,, 같은 교회 교구 식구였던 집사님 내외분,,,
남편 집사님께서 교직에 몸담고 계시다.. 퇴직하시고 지내시는데,,
시골에 와서 살고 싶으신 생각으로 여기 저기 땅보러 사실 곳을 보러 다니셨는데,,
오늘,,,이곳 애련리 까지 오게 되셨다,
박하사탕 촬영지 근처에,, 내 놓은 집도 있어서 보여 드리고,,
이 지역이 여러가지로,,,,마음에 흡족하신 것 같다.
애련리 이장님이 좋은 땅을 알아보아 연결해 주시기로 하였다.
집사님들,,,,
영화의 주인공 같으셔요,,,,사진,,,펌해 가세요...ㅎㅎ
돌아오세요,,,,
애련리로,,,,,
예수사랑교회에서 기둥과도 같이 쓰임 받으실,,, 두 집사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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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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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명자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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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벚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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