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4일,,, 감자를 심었다.
강원도 씨감자를 사서,, 놓아두었더니 이렇게 감자싹이 잘 나왔다.
씨눈 부분을 넉넉히 오려낸다,,
땅속에서 자기몸의 영양을 취하기때문이다.
이렇게 잘라둔다
재를 묻혀둔다. 왜? 소독겸,,, 영양도 줄겸인가?
구멍을 파고,, 씨눈이 위로 가게 넣어준다
요렇게,,ㅎㅎ
그리고 흙으로 잘 덮어주면 끝이다...
보통 하지 감자라고 하는데,,,
양력 7월 중순쯤 캐어 맛있는 감자를 먹게 될 것이다...
마늘 수확과 비슷한 시기에 거두게 된다....
감자가 싹이 났다
잎이 났다
묵,,,,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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