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황사도 심한데, 아들아이가 내려 온다고 해서 겸사 백운에 나갔다.
백운 장날이라,, 꽃 파는 사람도 있다기에,, 화분 몇개 사려고 했는데,, 이미 가고 없었다.
황사 때문에 더 더욱 썰렁한 백운 장날,,, 오늘은 햇님이 한 번도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다.
평동리.. 표정들,,,,,,
오후 세시 삼십분,, 드디어,,,아들이가 도착....^^*
근처에 있는 보리밭..... 파랗기만 해도,, 그저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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