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로마서 7;15-25 오늘의 양식 책자중에서
요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
한 어린 소년이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발소에 갔습니다. 그 방은 시가담배 연기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코를 잡고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기서 누가 담배를 피웠나요.? 이발사가 "내가 피웠단다."하며 겸연쩍게 자백하였습니다. 그 소년은 "아저씨는 담배가 건강에 나쁘다는 걸 모르세요.?라고 대꾸했습니다. 그 이발사는 "알고 있지.끊으려고 수천번이나 시도했는데도 실패했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소년은 "이해해요,나도 엄지손가락을 빠는 것을 멈추려고 했지만 그것을 그만 두지 못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나에게 믿는 사람들이 가끔 육신의 죄와의 싸움에 대해 느끼는 태도를 상기시켜줍니다. 바울사도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24)라고 울부짖으며 그것을 잘 요약하였습니다. 만약 그가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다면 영적인 전쟁은 그를 절망에 빠뜨렸을 것입니다. 그를 괴롭혔던 의문에 이어서,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25절)라며 승리를 선언하였습니다.
몇 가지 고질적인 습관을 고치기 위해 애쓰고 계십니까? 바울 사도처럼,당신도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당신이 예수님을 당신의 구주로 알고 있다면,내재하고 있는 성령님의 힘을 통하여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와 같이 자신있게 선언하시시오."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죄에서 자유로와지려고 나는
전심전력으로 분투하였다네
그러나 노력이 아니,믿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승리하게 해 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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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지배하는 것들의 능력은 그만 생각하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능력에 대해 더 생각하자.